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金範秀 & 李承哲 - 總有一天

 

꿈을 꾸듯 지나온 안타까운 날들
像做夢一樣 走過的那些煎熬日子
바람처럼 스쳐 지나가고
如風一般 擦身而過
온 힘을 다해 버텨온 시간 내 흘린 눈물도
用盡全力撐過的光陰 我灑落的那些眼淚
때가되면 그 빛이 날거야
時候到了 便會發出光芒

언젠가는 언젠가는 내 꿈이 이뤄질거야
總有一天 總有一天 我的夢會實現
또 넘어지고 또 지쳐 쓰러진대도
即便再次失敗 再次疲倦得倒下
한걸음씩 한걸음씩 숨이 턱밑까지 올라도
一步步 一步步 即使喘不過氣
나 뭐라해도 난 나의 길을 가겠어 언젠가는
我無論如何都會走自己的路 總有一天

숨을 쉴때 마다 두 눈 뜰때 마다
每一個呼吸 每個睜開雙眼的片刻
한순간도 멈출 수 없었어
一瞬間都無法停歇
내 안에 살아온 아픈 기억 그 꿈을 품은 새
我內心經歷過的痛苦記憶 是擁抱那夢想的鳥
푸른하늘 세상 밖으로 훨훨
向著藍天 翩翩飛向世界之外

언젠가는 언젠가는 내 꿈이 이뤄질거야
總有一天 總有一天 我的夢會實現
또 넘어지고 또 지쳐 쓰러진대도
即便再次失敗 再次疲倦得倒下
한걸음씩 한걸음씩 숨이 턱밑까지 올라도
一步步 一步步 即使喘不過氣
나 뭐라해도 난 나의 길을 가겠어 언젠가는
我無論如何都會走自己的路 總有一天

세상 모든것이 흘러간대도
就算世上的一切都逝去
시간 속에 모두 사라져가도
就算一切都在光陰裡消失
난 변하지 않아 나만의 길을 갈거야
我也不會變 我要走我自己的路

삶이 다하는 순간까지
直到生命走完的那一刻
나 후회없이 사랑하리라
我都要無悔地去愛
영원히 간직할 소중한 나의 꿈이여
永遠地去銘記我那珍貴的夢想
For My life (내 삶을 위하여)
For My life (為了我的生命)

언젠가는 언젠가는 내 꿈이 이뤄질거야
總有一天 總有一天 我的夢會實現
또 넘어지고 또 지쳐 쓰러진대도
即便再次失敗 再次疲倦得倒下
한걸음씩 한걸음씩 숨이 턱밑까지 올라도
一步步 一步步 即使喘不過氣
나 뭐라해도 난 나의 길을 가겠어 언젠가는
我無論如何都會走自己的路 總有一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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